해촌서원
전남에 자리한 역사·문화 유적예요. 한국의 역사와 전통, 옛 정취를 천천히 느껴볼 수 있어요.
📖 소개
금강골 저수지 옆에 있는 조선 후기 교육기관이다. 최부, 임억령, 유희춘, 윤구, 윤선도 등 해남 출신 인물 6현을 배향하고 있다. 1868년 훼철되었다가 1922년 박백응을 추가 배향하여 6현을 배향하고 있다. 해촌서원은 원래 1652년 임억령을 모신 사우로 건립하였다가 1689년 해남 유림의 발의로 최부, 유희춘을 추가 배향하고 1721년 윤구, 윤선도를 추가 배향하여 오현사가 되었다. 광복 뒤에 중건하였다가 1991년 현재 위치로 이건 하였다. 해촌서원 신실인 해촌사는 앞면 3칸, 옆면 1칸의 맞배지붕 건물이다. 강당에는 해촌서원이라는 편액이 걸려있고 앞면 3칸, 옆면 2칸의 팔작지붕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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