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등모래섬
인천에 자리한 자연 명소예요.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힐링하기 좋아요.
📖 소개
대이작도의 풀등모래섬은 우리나라에도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신비하고 이국적인 풍경이 아름답다. 풀등이란 평소에는 바다 밑에 잠겨 있다가 썰물 때만 드러나는 널따란 모래사장이다. 바다 한가운데 드러나는 너비 1㎞, 길이 3㎞가 넘는 광대한 모래 평원은 다른 곳에선 보기 드문 진귀한 생태 여행지다. 멀리서 보면 바다 위에 갈치를 얹어 놓은 것처럼 보여서 마을 사람들은 갈치 새끼를 일컫는 ‘풀치’라고도 부른다. 하루 두 번 드러나며 3시간 정도 머무를 수 있다. 한여름에는 축구장 몇 개를 합쳐 놓은 것보다도 더 넓은 이 공간에서 파라솔을 꽂아 놓고 간단한 소풍을 즐기거나 작은 게나 고둥을 잡으면서 추억 만들기를 하곤 한다.
🗺️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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