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사리부부소나무
경남에 자리한 자연 명소예요.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힐링하기 좋아요.
📖 소개
평사리 동정호 인근에 있는 평사리부부소나무는 소설 『토지』의 두 남녀 주인공의 이름을 따서 서희와 길상나무라고 부르기도 한다. 소나무가 있던 곳은 원래 호수 한가운데 있던 섬이었으나 지금은 들판이 되어 봄이면 자운영이 만개해 자줏빛으로 변하고 가을이면 벼가 익어 황금빛으로 변하는 드넓은 들판 한가운데에 있어 운치를 더하는 곳으로 사진작가들의 촬영지로 유명하다. 인근에 동정호와 최참판댁이 위치하고 있어 소설 『토지』 속의 장소들을 돌아볼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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