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봉국 궁예왕 역사공원
강원에 자리한 역사·문화 유적예요. 한국의 역사와 전통, 옛 정취를 천천히 느껴볼 수 있어요.
📖 소개
태봉국 궁예왕 역사공원은 후삼국시대 궁예가 철원을 도읍으로 삼았던 역사를 바탕으로 조성된 역사문화공간이다. 철원은 905년부터 918년까지 태봉국의 수도였으며, 공원에서는 현재 비무장지대 안에 남아 있는 철원성과 궁예의 발자취를 다양한 전시와 모형으로 살펴볼 수 있다. 궁예왕 국가표준영정을 봉안한 궁예선양관과 태봉국 역사체험관, 방문자센터가 마련되어 있으며, 철원성 미니어처는 궁궐과 관청, 민가, 시장 등 당시 도성의 모습을 축소해 재현한다. 역사공원은 DMZ 접경지역의 민간인통제지역에 위치하여 개인차량으로 이동이 불가능하며, 반드시 태봉열차를 타고 이동해야 한다. 철원역사문화공원에서 출발하는 태봉열차를 이용해 이동할 수 있으며, 역사교육과 DMZ 평화관광을 함께 경험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인근의 철원역사문화공원과 노동당사, 소이산 모노레일을 연계하면 철원의 고대사와 근현대사를 함께 둘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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