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르는 강 문학관
전남에 자리한 역사·문화 유적예요. 한국의 역사와 전통, 옛 정취를 천천히 느껴볼 수 있어요.
📖 소개
타오르는 강 문학관은 일제강점기에 나주 지역에서 가장 많은 농토를 보유했던 일본인 대지주 구로즈미 이타로의 가옥이다. 1935년경 건립되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청기와 등 모든 건축자재를 일본에서 운송하여지었다고 한다. 해방 후 선교사가 고아원으로 운영하였고, 2009년 영산포 근대거리의 역사적 가치를 살리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나주시가 매입했다. 타오르는 강 문학관은 영산강을 무대로 나주와 영산포 민중들의 고향과 한에 대한 민중사를 사실적으로 다룬 대하소설 ‘타오르는 강’을 테마로 한 문학관으로 영산강의 인문학적 가치를 확산하고자 조성된 문학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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