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탄서원
경남에 자리한 역사·문화 유적예요. 한국의 역사와 전통, 옛 정취를 천천히 느껴볼 수 있어요.
📖 소개
단장면 미촌리에 있는 칠탄서원은 임진왜란 때 밀양 석동산에서 의병을 일으켜 충위를 덜친 선조 때 울산판관과 영천군수를 지낸 오한 손기양을 봉안하던 사당이었다. 헌종 10년(1844년) 고을 사림들의 주장으로 오한이 만년을 보내던 별업 경내에다 청절사를 세웠다가 그 후 칠탄서원으로 편액 하였는데 이때 봉안문과 상향축문은 정재 유치명이 지었다. 고종 5년(1868년) 서원철폐령에 따라 훼철되고 후손들에 의하여 서원을 정으로 편액 하였으며 1914년에 청절사가 있던 자리에 칠탄서원유허비를 세워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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