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도
전남에 자리한 자연 명소예요.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힐링하기 좋아요.
📖 소개
해창만 입구를 가로막고 있는 섬으로 해안선 길이 5.5㎞, 최고봉 143m, 동서 4㎞, 남북 2㎞이다. 1994년 고흥반도의 해창만 간척 사업의 일환으로 오도와 연륙교로 연결되어 육지화되었다. 취도는 조선시대 창원 황 씨가 어장이 풍부한 이곳에 정착하였다고 전해지며, 옛날 이 섬은 오동나무가 많아 오동도라 부르다 1914년 취도로 개칭하였다. 취도는 해창만의 간척으로 굴 양식이 폐지됨에 따라 일대의 굴 양식업자들이 취도로 모여들어 생산량이 증가하였고, 굴로 만든 석화젓이 특산물로 꼽힌다. 섬 내에 해발 149m의 취북산이 있으며, 취도의 방파제에서 바다낚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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