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향나무
서울에 자리한 자연 명소예요.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힐링하기 좋아요.
📖 소개
창덕궁의 향나무는 나이가 약 7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12m, 뿌리 부분 둘레 5.9m이다. 가지는 동서남북으로 1개씩 뻗어나갔는데 남쪽 가지는 잘렸고, 북쪽 가지는 죽었으며, 동쪽 가지는 꼬불꼬불한 기형으로 자랐다. 나무의 모양이 마치 용이 하늘을 오르는 모습처럼 생겼다. 창덕궁은 조선 태종 4년(1404년)에 왕실의 별궁으로 지었는데, 별궁을 지은 다음 어느 정도 자란 커다란 나무를 심었을 것으로 생각해서 나무 나이를 700년이라 추정한 것이다. 창덕궁의 향나무는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나무로 문화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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