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둘레길 3코스] 낙산 코스
서울에 자리한 휴양·관광 명소예요. 바쁜 일정 없이 편안하게 쉬며 시간을 보내기 좋아요.
📖 소개
흥인지문에서 출발해 낙산 능선을 따라 한양도성 성벽을 옆에 두고 걸으면 서울 도심의 현재와 600년 전 과거가 한 시야에 들어온다. 종로둘레길 3코스는 흥인지문공원을 시작으로 한양도성박물관·낙산성곽서길·낙산공원 광장·장수마을을 거쳐 혜화문에 이르는 종로구 대표 도심 도보 코스다. 내사산 중 가장 낮은 낙산(해발 124m)의 완만한 능선을 따라 경사 부담 없이 걸을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으며, 성곽 안팎을 오가며 조선시대 축조 시기별로 달라지는 성돌의 모양도 살펴볼 수 있다. 낙산 정상 놀이마당 인근에서 하산하는 구간에는 예술가들의 아기자기한 벽화와 조형물이 가득한 이화벽화마을이 자리하며, 마을 상단부 카페거리에서는 남산과 서울 도심 전경을 바라보며 쉬어갈 수 있다. 이화동·대학로·동대문과 연계해 종로 도심 반나절 코스로 즐기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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