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오름(닥몰오름,새오름)
제주에 자리한 자연 명소예요.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힐링하기 좋아요.
📖 소개
한경면 저지리(옛 이름:닥몰) 저청 초등학교에서 북서쪽 수동으로 가는 도로 우측에 우뚝 선 오름으로, 산상의 분화구를 중심으로 어느 쪽 사면이나 경사와 거리가 비슷한 둥근 산체를 이루고 있으며, 둘레가 약 900m, 깊이가 약 60m쯤 되는 매우 가파른 깔때기형 산상 분화구를 갖고 있는 화산체이다. 오름 각 사면에는 해송이 주종을 이루며 잡목과 함께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으며, 분화구 안에는 낙엽수림과 상록수림이 울창한 자연림 상태를 보이고 있으나 안사면으로 보리수나무, 찔레나무, 닥나무 등이 빽빽이 우거져 있어 화구 안으로의 접근이 매우 어렵다. 저지 오름(楮旨岳)이란 호칭은 마을 이름이 ‘저지’로 되면서부터 생긴 한자명이라 한다. 그전까지는 ‘닥몰 오름’이라 불렀으며, 저지의 옛 이름이 ‘닥모루’(닥몰)였다고 한다. 이는 닥나무(楮)가 많았다는 데서 연유한 것이고, 한자이름은 한자의 뜻을 빌려서 표기한 것이라고 한다. * 2007년 제8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생명상(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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