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란도
경남에 자리한 자연 명소예요.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힐링하기 좋아요.
📖 소개
자란도는 고성군 하일면 송천리 동남쪽에 있는 작은 섬이다. 용태마을 하중촌 선착장에서 배를 타면 5분 정도 소요되며, 비록 가깝지만 배편이 없으면 먼 섬일 수밖에 없다. 붉은 난초가 섬에 많이 자생하면서 자란도라 불리기도 하고, 섬의 생긴 형세가 봉황이 알을 품고 있는 형상과 같다 하여 자란도라 한다고 하는 여러 가지 설화가 전해진다. 자란도는 정기 도선이 없기 때문에 배를 빌려서 타고 가야 하며, 취나물로 유명한 섬으로 논이 전혀 없고 농토가 협소하여 농사를 많이 지을 수 없다. 특산물은 멸치, 장어류, 조기류, 가자미류 및 갈치, 볼락, 돔, 농어, 방어류 등을 어획하여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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