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현동 회화나무
인천에 자리한 자연 명소예요.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힐링하기 좋아요.
📖 소개
회화나무는 모양이 둥글고 온화하여 중국에서는 높은 관리의 무덤이나 선비의 집에 즐겨 심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중국을 왕래하던 사신들이 들여와 향교나 사찰 등에 심었다. 특히 회화나무는 활엽수 중 공해에 강한 나무로 가로수나 공원수로도 활용된다. 인천 신현동 회화나무는 나이가 약 500살 정도로 추정(지정일 기준)되며, 나무 높이 22m, 가슴높이 둘레 1.76~5.84m로 가지는 사방으로 길게 뻗어 있다. 마을 사람들에게 그늘을 제공해 주고 있으며, 농사의 풍년과 흉년을 점치는 나무로 알려져 있다. 마을 사람들은 나무에 꽃이 필 때 위쪽에서 먼저 피면 풍년이 오고, 아래쪽에서 먼저 피면 흉년이 든다고 예측했다 한다. 인천 신현동 회화나무는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속에 살아온 나무로 문화적·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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