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월담
전북에 자리한 자연 명소예요.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힐링하기 좋아요.
📖 소개
인월담은 일사대, 파회와 함께 무주구천동 3대 명소로 꼽힌다. 이곳은 신라시대 인월화상이 인월보사를 창건하고 수도한 곳이라 하여 이름 붙여졌다. 덕유산 봉우리를 배경으로 탁 트인 하늘과 어우러진 구천동계곡은 인월담에서만 볼 수 있는 장관이다. 방문객을 맞이하는 붉은색의 아담한 다리가 인상적이며, 숲 속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정자 ‘인월정’이 있다. 폭포와 반석이 자아내는 절묘한 풍광을 감상한 후, 인월담 하류로 발길을 돌리면 개울물이 암벽을 타고 크게 비폭하는 장면을 목격할 수 있다. 달빛 아래로 쏟아지는 은빛 같은 맑은 여울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일월담은 3월 중순에 꽃다지와 쇠별꽃이, 4월 초순에 제비꽃과 처녀치마가 봄을 장식해 꽃구경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인월담과 제 15경 월하탄 사이에는 야영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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