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근대역사관
전북에 자리한 역사·문화 유적예요. 한국의 역사와 전통, 옛 정취를 천천히 느껴볼 수 있어요.
📖 소개
독립운동가 김병수에 의해 지어진 큰 규모의 병원시설이었으나 현재는 익산근대역사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일제강점기 당시 번화가 거리였던 중앙동에 독립운동가이자 의사인 김병수가 1922년에 삼산의원으로 개원했던 건물이다. 연면적 289.26㎡의 2층 건물로 당시로서는 규모가 큰 건물이었다. 건축 벽면에 수평의 띠 모양을 돌출시킨 코스코 장식을 두르고 건물 입구의 포치는 아치형을 이룬다. 8·15 광복 뒤에는 한국무진회사와 국민은행의 건물로 사용되었다. 현재는 익산근대역사관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1층 전시실의 왼쪽 벽면에 남아 있는 금고와 창문틀은 당시 사용했던 실제금고와 당시의 창문 모습을 그대로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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