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리마을
경남에 자리한 체험 명소예요. 직접 보고 즐기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체험형 명소예요.
📖 소개
운리마을은 탑동, 본동, 원정 등 3개 동네가 모여 이룬 마을이다. 수령이 600년이 넘는 당산 느티나무가 서 있어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온다. 과거를 보러 가던 선비들이 쉬어가기도 하고, 국상을 당하면 당산나무 아래 냉수 한잔을 올리고 북향재배를 하며 머물렀다고 전해진다. 당산나무 아래 계곡이 만나는 곳에는 용소가 있는데, 단성면 일대에 비가 오지 않을 때 기우제를 지냈던 곳이라고 한다. 운리마을은 단속사지로도 유명한데, 마을 사람 46인이 합심하여 서당을 짓고 중국 송나라 주희를 사모하며 학문을 닦았다. 중국 무이산의 무이구곡을 본떠 금계구곡이라 하고, 재실 이름을 운곡재라 하였으며 마을 이름을 운리라고 지었다.
🗺️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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