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통거리
전북에 자리한 휴양·관광 명소예요. 바쁜 일정 없이 편안하게 쉬며 시간을 보내기 좋아요.
📖 소개
군산시 우체통거리는 2016년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된 주민공모사업에 우체국 주변 주민들로 구성된 도란도란 공동체가 참여하면서 주민들이 직접 폐 우체통을 손질하고 그림을 그려 상가 앞에 설치하면서 조성되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은 2017년 군산 우체통거리 경관협정운영회를 결성해 경관협정을 체결했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2018 제1회 손 편지 축제를 개최하며 평범했던 거리는 우체통거리라는 도로명까지 얻으며 활기를 되찾았다. 또한, 우리 동네 살리기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우체통거리에는 캐릭터 우체통과 특색 있는 경관조명, 아트월 등 조형물이 조성되어 있어 거리를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버려진 폐 우체통을 활용하지는 작은 아이디어를 시작으로 우체통거리를 만들고 손 편지 축제까지 여는 관광명소 마을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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