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암 송시열 글쓴바위
🗺️ 전남

우암 송시열 글쓴바위

전남에 자리한 자연 명소예요.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힐링하기 좋아요.

📖 소개

송시열 글쓴바위는 보길도 선백도마을 앞 바닷가의 암벽을 말한다. 이곳은 선조에서 숙종조의 대유학자인 우암 송시열이 왕세자 책봉문제로 관직이 삭탈되고 제주 유배길에 올라 경치가 좋은 이곳에서 잠시 쉬며 임금에 대한 서운함과 그리움을 시로 새기어 바위에 새겨 놓은 것이다. 지역에서는 우암 송시열 글쓴바위라고 부른다. 자신의 외로운 처지를 시로 표현하여 바위에 새겨놓았다. 이후 우암의 후학인 임관주라는 사람이 1707년 같은 바닷길로 유배를 가다 이곳에 들러 [동국의]라는 오언 절구를 남겨 오늘에 전하고 있다. 주차장에서 송시열 암각시문 이정표에서 산책하듯 약 300m 숲 터널길을 5분~10분 정도 걸어가면 탁 트인 바다와 암벽을 만난다. 송시열이 바라보았던 글쓴바위 인근 푸른 바다 위에는 지금은 전복 양식장이 펼쳐져 있어 이 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풍경을 선사한다.

📍 주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보길면 중통리 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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