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버드나무군락지
대전에 자리한 자연 명소예요.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힐링하기 좋아요.
📖 소개
왕버드나무군락지는 대청댐, 금강로하스대청공원 인근 금강 본류를 따라 왕버드나무들이 자생하는 곳이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에서 지정한 사진 촬영하기 좋은 녹색명소로, 일출과 일몰 시 햇살과 물안개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특히, 왕버드나무와 어우러진 새벽 물안개와 반영을 담은 풍경은 무릉도원을 연상시킬 정도로 아름답다. 2014년에 개봉한 영화 ‘역린’ 촬영 장소로도 알려져 있다. 흔히 산골에서 도깨비가 나온다고 전해지는 곳은 버드나무가 무성한 습지에서 부패한 버드나무가 야간에 스스로 빛을 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곳에서도 경우에 따라 야간에 스스로 빛을 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인근 관광지로는 청남대, 용호동 구석기 유적지, 신탄진장(3, 8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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