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산(보성)
전남에 자리한 자연 명소예요.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힐링하기 좋아요.
📖 소개
벌교읍에서 2번 국도를 타고 예당을 거쳐 득량면으로 들어서면 도로 왼쪽으로 보성 간척지평야가 펼쳐져 있고 그 끝에 우뚝 솟은 두 개의 산이 오봉산이다. 이곳 사람들은 왼쪽은 오봉산(343m), 오른쪽은 작은 오봉산(284m)라 부르고 있다. 다섯 개의 위성봉을 거느리고 있는 작은 오봉산은 가까이 가면 정상부 오른쪽에 바위가 삐죽 튀어나와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오봉산 정상에 오르면 드넓은 보성 간척지 평야와 득량만 바다, 고흥반도를 조망할 수 있다. 책상바위라 불리는 바위로 주민들은 이 바위를 보고 성장한 덕분에 인재가 많이 나왔다 자랑하곤 한다. 특히 철도 길에서 바라보는 자라바위는 보는 방향에 따라 모양이 특이하다. 마애불상이 새겨진 칼바위와 온돌 문화의 산실인 옛 구들장 채취지, 편백숲 속의 개흥사지, 풍혈지, 돌탑, 해평호수, 용수폭포, 용추폭포 등 많은 역사 지리적 문화자원이 풍부하다. 해평저수지 십 리 둘레길은 대나무숲을 즐기면 편안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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