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사(김제)
🗺️ 전북

영천사(김제)

전북에 자리한 역사·문화 유적예요. 한국의 역사와 전통, 옛 정취를 천천히 느껴볼 수 있어요.

📖 소개

영천사는 김제 봉황산의 남쪽 기슭 오탁수 계곡에 자리 잡은 태고종의 사찰이다. 이곳은 옛날부터 아주 영험한 약수가 있어 오탁수골이라 불리어 왔다. 전해오는 말에 따르면 약 200여 년 전에 봉황산 기슭에 까마귀 떼가 날아들어 부리로 바위를 쪼았는데 신기하게도 거기에서 약수가 솟아올랐다고 한다. 이 이야기가 전해지자 마을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고, 특히 5월 단오와 8월 추석날에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붐볐다고 한다. 서상월이라는 불교 신자가 그 약수터 위에 식당을 열었고, 이 영천사는 1920년경 지금 정읍 화엄사에 계시는 경산스님이 이 약수터 위에 절을 창건했다. 그 후 1960년경 선우스님이 대웅전을 개축하고 산신각과 종각을 신축했으며 2동의 요사도 새로 마련하여 사찰의 규모를 갖추었다. 영천사 위쪽 30m 지점에 문수사가 있다.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황산5길 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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