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항
강원에 자리한 자연 명소예요.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힐링하기 좋아요.
📖 소개
영진마을은 연어가 회귀하고 향좋은 은어가 많이 잡히는 연곡천 하류 북쪽에 있는 곳으로 바다를 거느린다는 뜻이라고도 한다. 풍어제는 3년에 한 번씩 지내는데 음력 4월중 어느 날을 택한다. 소금강과 진고개 준령에서 흐르는 하천이 바다와 닿는 곳이 영진리다. 하천 건너편에 연곡해수욕장이 있고 항구 바로 옆에 영진해수욕장이 있어 피서철에 외지 피서객이 많이 찾고 있다. 60여 가구 어민이 35척의 어선으로 2월부터 10월 사이에 가자미와 조개를 많이 잡는다. 인근에 위치해 있는 항구로는 주문진항이 육상으로 2~5㎞, 해상으로 2㎞ 정도 떨어져 있고 항구서쪽 1㎞ 야산에는 선사시대의 고분군이 발굴 되어 문화재로 지정되어 가족들의 역사 탐방에도 좋은 장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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