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사(이천)
🗺️ 경기

영원사(이천)

경기에 자리한 역사·문화 유적예요. 한국의 역사와 전통, 옛 정취를 천천히 느껴볼 수 있어요.

📖 소개

원적산 남쪽 기슭에 위치한 영원사(靈源寺)는 신라 선덕여왕 7년(638) 해호(海浩) 선사가 창건했는데 초창 당시의 절은 지금의 절터 보다 약간 위쪽에 있었다고 한다. 초창 때부터 일제강점기까지는 영원암(靈源庵)이라 불렀으며 당시 수마노석(水瑪瑙石)으로 조성한 약사여래좌상을 봉안하였다. 수마노석은 석영(石英)의 하나로써 매우 아름다운 빛과 광택이 있으며 홍. 흑. 백의 세 종류가 있다. 이 돌은 일명 수만호(水曼胡)라고도 부르는데 공주 마곡사 법당 앞에는 수마노석으로 만든 수마노탑이 있다. 사적기에 의하면 그 후 400여 년이 지난 1068년(고려 문종 22)에 혜거국사(慧距國師)가 불타버린 영원암을 중창하였다고 한다. 그때 심었다고 하는 은행나무가 지금도 살아 있다.

📍 주소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원적로869번길 3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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