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파마을
전남에 자리한 체험 명소예요. 직접 보고 즐기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체험형 명소예요.
📖 소개
전라남도 구례군 광의면 소재지의 마을이다. 농협 하나로 마트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있어 쉬어가기 좋다. 광의면사무소와 마주 서있는 500년 된 입하 꽃나무가 장관이다. 입하 꽃나무는 입하가 되면 꽃이 핀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나무다. 연파 마을은 일찍이 해남에서 서울로 이어지는 삼남대로의 주요 거점으로 많은 상인과 과거보러 가는 유생, 귀향 가는 양반 등 다양한 사람들의 왕래가 잦았던 곳이다. 특히 연파 5일장은 경남 하동포구 및 전남 순천과 전북 남원을 이어주는 중간 지점에 위치하여 1800년대부터 시장이 개장되었다고 한다. 당시에는 곡물, 어물, 축산물 그리고 장작을 비롯한 화목의 거래가 활발하여 현 우체국 앞 일대에 성시를 이루었다. 20여 개의 장옥과 부근에는 주점, 식당들이 들어섰고, 한때는 도축장이 들어서기도 하였으나 군내버스 운행 증가 등 교통의 발달과 면사무소의 신축이전 관계로 1989년 이후 5일 시장이 문을 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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