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친오름
제주에 자리한 자연 명소예요.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힐링하기 좋아요.
📖 소개
제주에 위치한 안친오름은 아진오름, 좌악(座岳), 좌치악(座置岳), 아친악(雅親岳) 등 여러 별칭이 있다. 오름의 형상이 두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는 사람의 모양과 닮은 데서 유래한 명칭이다. 또한 안친오름의 ‘안친’은 ‘앉히다’에 대응하는 제주어 ‘안치다’의 관형사형으로, 오름의 형세가 ‘나지막하게 앉힌 솥과 같다’는 데서 유래하였다. 높이 192m, 둘레 924m, 총면적 4만 6443m² 규모의 기생 화산이다. 전체적으로 나지막하며 북쪽 비탈면에 북쪽으로 입구가 벌어진 말굽형 분화구가 있고, 분화구 안쪽의 넓은 풀밭 한가운데에는 여러 개의 묘가 자리 잡고 있다. 안친오름은 송당리 본동 북쪽에 있는 오름으로 형태가 나지막하기 때문에 오름으로 인식하기 어려우며 안친오름 일대는 대부분 농경지로 조성되어 있다. (출처 : 비짓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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