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도
전남에 자리한 자연 명소예요.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힐링하기 좋아요.
📖 소개
백일도는 조선시대에 전라좌수영 밑의 여도진에 속하였다. 진이 없어진 뒤에 돌산군 옥정면에 편입되었으며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고흥군 남면(현 과역면)에 소속되었다. 조선 후기의 문헌에는 박길도라 하여 흥양현 북쪽 바다에 있으며 섬의 둘레가 50리라 기록되어 있다. 조선조 선조 때부터 영조 때까지 3성이 거주하기 시작하였다. 섬안에 일월명지가 있어 밝고 흰 것을 나타낸다는 뜻으로 '해나리'라고 불리다 한자로 백일도라 하였다. 네 개의 섬을 간척 사업하여 하나의 섬이 되었고 독대마을과 연륙교로 이어져 있어 이름만 섬이지 육지로 편입된 지 오래되었다. 백일도는 대부분 경사가 완만하며 구릉지가 많고 대부분이 모래 해안이며 섬의 남쪽에 간석지가 발달해 있다. 굴, 바지락과 꼬막을 많이 채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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