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포항
부산에 자리한 자연 명소예요.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힐링하기 좋아요.
📖 소개
미포항은 해운대해수욕장 동쪽 끝자락에 위치한 작은 포구로 이른 아침부터 인근 바다에서 잡아온 물고기들을 내리는 작은 어선들과 선착장에서 고기와 해산물을 사려는 사람들로 활기찬 곳이다. 그물을 손질하는 어부들의 모습과 햇볕에 말리고 있는 그물의 모습들이 주는 소소한 풍경이 있는 항구이다. 영화 ‘해운대’의 남녀 주인공이 식당과 포장마차를 운영하던 곳으로 나온 미포항은 바다를 바라보며 회와 소주 한 잔을 기울일 수 있는 명소이기도 하다. 미포항 바로 위로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나온 동해남부선 철길이 있다. 철길을 따라 탁 트인 바다를 감상하며 평상시에는 걸어볼 수 없는 철길을 걷기 위해 이곳을 찾는 발걸음이 늘고 있다. 미포항 - 동백섬 - 광안대교 - 이기대 - 오륙도를 둘러보는 코스의 해운대 관광유람선을 탈 수 있는 선착장이 있다. 낮에는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주변을 둘러볼 수 있고 밤에는 해운대 주변의 야경을 보기 위해 유람선을 타려고 이곳을 찾는 사람들도 많다. 아침을 활기차게 시작해서 한낮의 여유로움으로 편안함을 느끼고 멋진 일몰과 야경까지 즐길 수 있다.
🗺️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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