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조령 관문
🗺️ 경북

문경 조령 관문

경북에 자리한 역사·문화 유적예요. 한국의 역사와 전통, 옛 정취를 천천히 느껴볼 수 있어요.

📖 소개

문경 조령 관문은 영남지방과 서울 간의 관문이자 군사적 요새지이다. 이곳은 고려 초부터 조령이라 불리면서 중요한 교통로로 자리 잡았다. 조선 선조 2년(1592) 임진왜란 때 왜장 고니시 유끼나가가 경주에서 북상해 오는 카토오 키요마시의 군사와 합류했을 정도로 군사적으로 중요한 지점이었다. 이때 조정에서는 이곳을 지킬 것이라 생각했지만 신립장군은 조령에서 왜군을 막지 못하고 충주 탄금대에서 왜병을 맞서 싸우다가 패하고 말았다. 그 뒤 조정에서는 이 실책을 크게 후회해 조령에 대대적으로 관문을 설치할 것을 꾸준히 논의하다가 숙종 34년(1708)에 이르러서야 3개의 관문을 완성했다. 문경에서 충주로 통하는 제1관문을 주흘관, 제2관문을 조동문 혹은 조곡관, 제3관문을 조령관이라 한다. 조동문은 조선 선조 25년(1592) 임진왜란 후 신충원이 이곳에 성을 쌓은 후부터 중요한 교통로가 되었다. 숙종 34년(1708)에 조령산성을 쌓을 때 매바위 북쪽에 있던 옛 성을 고쳐 쌓고, 중성을 삼아 관문을 조곡관이라 했다. 현재의 시설은 페허가 된 것을 복원한 것이다. 제1관문 주흘관부터 제3관문 조령관까지 문경새재길이 조성되어 있다. 문경새재도립공원을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만나는 곳이 바로 문경 제1관문인 주흘관이다. 수천 평의 푸른 잔디밭을 배경으로 은은한 곡선미의 기와지붕과 성문이 발길을 잡는다. 주흘관에서 3㎞를 지나면 좌우의 계곡이 좁아지면서 아름다운 경치 속에 제2관문인 조곡관을 만난다. 조곡관은 천험의 요새임을 느끼게 하는 곳으로 기암절벽이 조곡관을 굽어보며 우람하게 서 있다. 조곡약수터를 지나 2.3㎞를 지나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상초리 555

🗺️ 지도

🌤️ 7일 날씨

날씨 정보 불러오는 중…

날씨 데이터: Open-Meteo

🏨 주변 숙소

경북 인근 숙소를 찾아보세요.

🧳 여행 준비

[광고] 이 문단의 링크는 제휴 링크로, 예약 시 운영자가 일정액의 수수료를 지급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