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산
경남에 자리한 자연 명소예요.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힐링하기 좋아요.
📖 소개
옛 마산시 지역 뒤편을 병풍처럼 막아선 무학산은 산의 형상이 마치 학이 춤추듯 날개를 펴고 날아가는 자세와 흡사해 무학산이라 불리며, 과거에는 두척산이라 하였다. 억새투성이인 주봉과 서마지기를 중심으로 남북으로 길게 주릉을 펼치고 있는 이 산의 서쪽 사면은 광려산과 마주하면서 경사가 급하지만, 동쪽 사면은 산세를 열고 도시를 포용하고 있으며, 등산로가 수십 가닥으로 뻗어 있다. 무학산의 백미는 학의 머리에 해당하는 학봉으로, 그 암봉미와 학봉 주변에 피는 진달래 군락이 어우러져 봄철에는 장관을 연출한다. 진달래밭은 학의 머리에 해당하는 학봉과 양쪽 어깨 부분에 해당하는 능선 일대에 장관을 이루며 이곳의 진달래는 대개 4월 중순부터 산기슭을 물들이기 시작하여 하순이면 절정을 이룬다. 정상에 서면 가장 먼저 남해와 돝섬 유원지, 진해의 장복산이 시야에 들어온다. 붉은색 진달래와 대비되어 펼쳐지는 푸른 남해의 정취는 감탄사가 절로 나올 정도로 아름답다.
🗺️ 지도
🏨 주변 숙소
경남 인근 숙소를 찾아보세요.
🧳 여행 준비
[광고] 이 문단의 링크는 제휴 링크로, 예약 시 운영자가 일정액의 수수료를 지급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