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병도
전남에 자리한 자연 명소예요.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힐링하기 좋아요.
📖 소개
내병도는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에 있는 섬으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낙조의 섬이다. 1800년경 무렵 외병도에서 사는 김해 김씨 김광용의 선조가 입도하여 정착하였으며 그 후 밀양 박씨, 제주 최씨, 경주 최씨, 인동 장씨 등이 입도하여 마을을 이루고 살았다. 지형이 갈매기처럼 생겼다 하여 갈미섬, 갈매기섬이라 불리기도 하며, 두 섬이 나란히 있다 하여 병도라 불렸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서쪽에 있는 외병도와 구분하기 위하여 진도에서 가까운 섬을 내병도, 멀리 떨어져 있는 섬을 외병도라 하였다. 섬의 최고점은 북동쪽의 내구산(137m)이며, 서쪽 사면이 완만한 데 비해 동쪽은 급경사를 이루고 해안은 동남쪽을 제외한 대부분이 암석해안으로 해안선 길이는 6.0㎞, 모래사장이 20m 정도 있고 소규모 자갈(몽돌) 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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