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전북에 자리한 자연 명소예요.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힐링하기 좋아요.
📖 소개
금강은 한반도 금남호남정맥 전라북도 장수군 신무산(897m)의 뜬봉샘에서 발원하여 호서 지방을 거치며 논산시 강경읍에서부터 충청남도와 전라북도의 도계를 흐르면서 서해로 흘러들어가는 392㎞의 강이다. 금강이라는 명칭은 굽이치며 흐르는 물결이 마치 비단결과 같다고 하여 붙여졌으며, 한강, 낙동강에 이은 대한민국 3대 강이다. 물줄기는 무주, 진안, 금산, 영동, 옥천, 보은, 청주, 대전, 세종, 공주, 청양, 논산, 부여, 서천, 익산을 지나 군산만에서 서해로 유입된다. 금강은 국가하천으로 지정되어 있고 주요 지류로는 갑천, 논산천, 미호강이 있으며 금강으로 인해 비옥한 호서평야가 형성되었다. 진안군 유역의 용담댐과 대전광역시 유역의 대청댐이 있고, 하류에는 금강하구둑이 있다. 금강은 대전·충청권의 주요 생활·산업·농업용수로 이용되고 있다. 과거에는 수로 교통이 발달하여 금강 유역을 중심으로 도시가 번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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