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사담리 망개나무 자생지
🗺️ 충북

괴산 사담리 망개나무 자생지

충북에 자리한 자연 명소예요.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힐링하기 좋아요.

📖 소개

괴산 사담리 망개나무 자생지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망개나무 자생지 중 하나로서 생물학적 보존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 및 보호하고 있다. 속리산 국립공원 근처에 계곡을 중심으로 냇가의 굵은 돌이 많고 흙이 없는 곳과 바위틈에서 자라고 있다. 이곳의 망개나무는 지방민들이 발견하고 제보해 몇몇 학교 생물과 교사들이 답사를 하고 망개나무라는 것을 확인한 바 있었는데, 1979년 당시 문화재위원회 이창복 위원 등이 이 지방 식물생태를 조사하던 중 발견, 학계에 보고하였다. 망개나무는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등지에서 드물게 자라는 희귀종으로, 황색 단풍이 매우 아름답고 대체로 따뜻한 곳에서 자란다. 번식력이 매우 약하나 한 번 싹을 틔우면 잘 자란다. 잎이 길고 타원형이며 꽃은 6월에 황색으로 피어나고, 열매는 타원형으로 8월에 붉게 익는다. 경상도에서는 살배나무 또는 멧대싸리라고도 한다.

📍 주소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사담리 산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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