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암마을
충남에 자리한 휴양·관광 명소예요. 바쁜 일정 없이 편안하게 쉬며 시간을 보내기 좋아요.
📖 소개
공주시 반포면에 위치한 공암마을의 이름은 공암굴이라는 큰 굴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공암마을 곳곳에는 1581년(선조 14) 창건된 충현서원, 박약재 등의 역사 문화재가 자리하고 있어 조선시대 유생의 충절을 느낄 수 있다. 마을입구에서 이어지는 용수천 둑방길은 주민과 관광객의 산책로로 사랑받고 있으며, 용수천변의 ‘탑할머니’는 용수천의 범람을 막기 위해 조선 인조 때 건립된 탑으로 현재에도 주민들이 매년 탑제를 지내며 마을의 안녕을 기원한다. 공암마을에서는 이처럼 도심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산책과 전통의 이야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지리상 북서쪽으로는 봉곡리, 남동쪽으로는 온천리와 연결된다. 공암마을은 농촌임에도 계룡산과 동학사 등 유명한 관광지와 인접해 접근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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