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산 군립공원
🗺️ 전북

강천산 군립공원

전북에 자리한 자연 명소예요.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힐링하기 좋아요.

📖 소개

전북 순창군 팔덕면 청계리 996번지 일대에 위용을 자랑하고 있는 강천산은 왕자봉(해발583.7m)과 광덕산 선녀봉(해발578m)을 비롯하여 산성산 연대봉(해발603m)을 중심으로 세 개의 산 사이로 병풍을 둘러치듯이 남록과 북록으로 나뉘어 작은 협곡을 이루고 있으며, 사방이 모두 바위산으로 빼어난 아름다움을 간직한 자랑스러운 산이다. 골짜기마다 단단한 암반 위로 깨끗하고 맑은 물이 샘처럼 솟아 흐른다하여 강천이라 불렀고 그 주변의 모든 산을 강천산이라 하였다. 예전에는 용천산(龍泉山)이라 불렀다고 한다. 두 마리의 용이 하늘을 향해 꼬리를 치며 승천하는 형상이라 지어진 이름이다. 노령산맥에서 추월산을 이어 광덕산과 용천산을 이루고 강천의 진산으로 하늘높이 우뚝 솟은 산성산(두 마리의 용이 동쪽하늘에서 서쪽하늘로)에서 두 마리의 용이 나란히 수 십리를 동으로 달린다. 그 속에 수많은 봉우리들 있는데 이름 있는 봉우리만 말하면 연대봉, 운대봉, 수령봉, 천자봉, 깃대봉, 왕자봉, 견제봉, 송락봉 등이다. 그야말로 천봉, 만학, 기암, 괴석이 천태만상이고 거기에 우거진 천연림은 태고를 자랑하듯이 바람만이 물결을 이루고 있다. 이 두 산속 가운데는 수 십리 깊은 계곡이 있다. 이름 있는 계곡만 말하면 연대계곡, 선녀계곡(저부제골), 원등계곡(용대암골), 분통골, 지적골, 소목골, 삼인대계곡(황우제골), 기우제골, 세냥골, 물통골, 초당골, 우작골, 동막골, 금강계곡(탑상골), 승방골, 변두골 등이다. 골골마다 발원하여 흐르는 맑은 물이 중천으로 합류하여 바위와 바위, 돌과 돌에 부딪히는 물소리는 계곡을 울리며 강천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팔덕면 강천산길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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