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연못
경남에 자리한 자연 명소예요.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힐링하기 좋아요.
📖 소개
강주연못은 본래 강주의 영터라고 전한다. 진양지에 의하면 하륜(1347~1416)은 그의 촉석성 성문기에서 ‘미년(1379) 가을에 지밀직 배공(배극렴, 1325~1392)이 강주진장으로 와 있으면서 목관에게 이첩하여 촉석성이 흙으로 된 것을 돌로서 쌓게 하였더니 역사가 반도 되지 못하여 왜구에게 함락되었다.’라고 한 것으로 보아 이곳이 고려 말 우왕 5년(1379년)에 배극렴이 진을 치고 있던 영터라는 것은 분명하며 이곳이 석축 된 오늘날의 진주성(晋州城)을 있게 한 근원지이다. 강주연못이 언제 축조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못둑에는 5~6백 년 정도의 고목이 우거져 있고 이곳의 이팝나무는 중국에서 가져온 것이라는 말이 전하는 것 등으로 보아 역사적으로 중요한 지역으로 평가되고 있다. 못둑에는 오래된 고목이 무성하며 여름에는 연꽃이 만발하여 경치가 좋아 연중 관광객이 많고 학생들의 소풍 장소로도 이용되고 있다. 2004년 생태공원의 조성으로 환경과 교육, 휴식이 어우러진 장소로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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